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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측 "2등은 홍준표 아닌 한동훈"…'탄핵 반대파' 내부 견제
최용락 기자
"깐족 한동훈", "아부 홍준표"…맞장 토론? '막장' 토론?
김도희 기자
"국힘 경선서 '부정선거', 나경원 떨어질리 없어"…'부정선거론 원조' 황교안 주장
박세열 기자
권성동, 검찰의 文 기소에 "반역적 행태 드러나" 맹비난
건진법사 5천만원 관봉 미스터리…"'충암파' 김용현 경호처가 출처일 가능성"
문재인 "검찰 기소 부당…검찰권 남용·정치화 드러내야"
한예섭 기자
김문수, 계엄 사과 거부…"공산당 식, 간단한 OX 문제 아냐"
최용락 기자/김도희 기자
민주당 "한덕수 국회 연설은 헌정사의 불행, 낯뜨겁다"
문재인 "12.3 계엄, 퇴행의 결정판…종지부 찍을 때 됐다"
임경구 기자
안철수 "한덕수 출마 반대하지만…출마하면 빅텐트로 힘모아야"
곽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