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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김구 국적은 중국" 발언에 증손 김용만 "독립운동 역사 정면 부정" 개탄
이대희 기자
박지원 "김건희가 '오빠, 이거 터지면 다 죽어' 해서 계엄…틀렸으면 날 고소했을 것"
박세열 기자
대통령실, '尹부부 딥페이크' 유튜버 고발
임경구 기자
MB "한미관계 걱정…한덕수 빨리 복귀해야"
곽재훈 기자
권영세 "다시 돌아가도 '계엄해제' 참여 안해…한동훈, 성급했다"
한예섭 기자
김건희 "보수정권 역사 이래 최다석 얻을 것"…지난 총선 때 명태균에 한 말
'우클릭' 이재명 "경제, 국민의힘보다는 민주당이 낫다"
박정연 기자
대선 비호감도, 이준석이 1위…45%가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
김종대 "육사, 허구한 날 쿠데타 일으켜…육해공 사관학교 통합해야"
이재호 기자
김동연, 유시민에 "선거 이겨서 보은…유시민은 경기지사 떨어졌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