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무학' 어머니와 판자촌서 끼니 걱정한 청년, '돈 버는' 도지사 되다
서어리 기자(=수원)
김동연 "尹정부, 비전 없는 '어설픈 보수'…경제 안좋은데 거꾸로 폭주"
서어리 기자(=수원)
김동연 "'정치교체' 선언했지만…당 혁신 노력 실망스럽다"
서어리 기자(=수원)
서어리 기자
국민의힘 "후쿠시마 '괴담' 선동…횟집 안되면 민주당이 책임져야"
서어리 기자/곽재훈 기자
이재명, '곤봉 진압'에 "다시 야만과 폭력의 시대 도래"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