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단독] "류희림 방심위, 딥페이크 성범죄물 7월까지 수사의뢰 0건"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깻잎따고 장어 키우는 '그들' 없는 한국을 상상해본 적 있나요?
최용락 기자/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