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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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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 인력 청와대엔 8명, 가족들엔 555명 보고"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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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수의 마지막 모습을 한 번 보십시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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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해경청장, '잠수사 500명 투입' 거짓말 발각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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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바지', 세월호 구조 책임자들 '모르쇠'에 자해 시도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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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도라지 "아버지 같은 물대포 희생자 막아달라"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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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균 체포 10일 정오로 연기...'인간 벽' 등장한 조계사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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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경찰 투입? 불교계 짓밟는 것"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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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법 "한상균, 야당 약속 믿고 거취 결정해달라"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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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은수 "한상균, 자진 퇴거 안 하면 영장 강제 집행"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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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 조합원 부부 1호' 탄생하던 날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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