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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백남기 씨 딸 "왜 슬퍼할 시간도 주지 않는가"
허환주 기자/서어리 기자
민변 "법원, 경찰에 면죄부 찾을 기회 준 것"
서어리 기자
"세월호 특조위, 문 안 닫습니다"
백남기 씨 딸 "부검 말만 들어도 기절할 것 같다"
"세월호 특조위 기간, 법제처 과거 유권해석 따라야"
"백남기 사인? '물대포 살인'이 유일한 진실"
경찰, 故백남기 씨 부검 영장 재청구 검토...유족 반발
37년 만에 '조작 간첩' 누명 벗다…쏟아진 눈물
고문 수사관의 뒤늦은 고백 "실적 올리려고…"
아들은 무기수, 아버지는 형장의 이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