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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아이들이 생각 없어서 참사 당했다?"
서어리 기자
"연좌제로 '수난 3대'…아버지 편히 불러봤으면"
서어리 기자(=대전)
KBS, 간판 PD 대거 옮기자 JTBC 겨냥 '보복 TF' 구성
"'악마 선배'의 폭력, 교수 되고 싶어 참았다"
"그런 얼굴 꼬라지로 일할 거면 나가세요"?
세월호 특조위, 보고서 작성 위해 활동 기간 3개월 연장
"아버지 뼛조각 하나라도 찾을 수 있다면…"
나나이와 익팅,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다
서어리 기자(=마닐라)
"로봇에 지배받는 나, 100년을 더 살라고?"
박원순, 아들 병역 의혹 제기에 5억 원대 손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