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서어리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 이미지

    김문수 "尹대통령 탄핵, 국민에 무슨 유익함 있겠나"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윤석열 탄핵 집회'에 아이돌 응원봉이? 엄혹한 시절 '몬베베'‧'시즈니'들의 사랑법

    서어리 기자

  • 이미지

    검찰 '12.3 비상계엄 사태' 특수본 구성…경찰은 120명 투입

    서어리 기자

  • 이미지

    尹, 국정원 1차장에 "한동훈 잡으라" 했는데 말 안듣자 경질…국정원 "사실 아니다"

    이재호 기자/서어리 기자

  • 이미지

    옥스퍼드·하버드도 시국선언 "시민에 총구 겨누는 조국에 분노"

    서어리 기자

  • 이미지

    尹의 '150분 천하' 처벌은? "'국헌문란' 목적의 '내란죄' 해당"

    이명선 기자/서어리 기자

  • 이미지

    각계에서 절절 끓는 분노…"윤석열, 더이상 대통령 아니다"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역사교사들 '12.3 사태' 수업자료 제작·배포…"비상계엄, 독재 수단으로 선포"

    서어리 기자

  • 이미지

    민변 "尹 계엄 선포 위헌성 확인해달라"…헌재에 헌법소원 심판 청구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조중동도 '계엄' 尹 맹비난…"국가 망신", "탄핵 논의 불가피"

    서어리 기자

  • ◀ 처음
  • 29
  • 30
  • 31
  • 32
  • 33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