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尹·李 29일 오후 2시 첫 회담…"허심탄회한 대화" 동상이몽
임경구 기자/서어리 기자
이재명, 영수회담 난항에 "의제 다 접어두고 먼저 尹 만나겠다"
서어리 기자/임경구 기자
임경구 기자/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