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강간통념에 의한 재판? '지동설' 갈릴레오 재판 같다"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구제역'에 쯔양 과거 제보한 변호사, '사이버렉카, 명예훼손 어렵다' 기사 썼다
박상혁 기자/서어리 기자
[단독] 성범죄 전담 검사 출신 변호사, 알고 보니 성범죄 전과자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서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