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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비상계엄이라는 '이상행동', 군중의 '폭동'으로…왜?
최용락 기자/박상혁 기자
한강, 계엄 저항한 시민에 "1980년 생각에 거리로 나서"
박상혁 기자
"서부지법 XX들 덜 맞았지"…폭력 부추기는 유튜브·커뮤니티, 플랫폼은 '수수방관'
"서부지법 폭동 보면서, '자경단' 만든 성폭력 가해자들 생각나"
신남성연대, 서부지법 폭동 증거 은폐 지시하고 "경찰이 유도했다" 음모론
언론단체 "1·19 폭동 극우 깡패들 내란죄로 엄벌하라"
[단독] 강정혜 인권위원 "'尹 방어권 보장' 안건 동의 어려워 철회…수정할 부분 많아"
'尹 방어권 보장' 김용원, 국회서도 궤변…소란피우다 마이크 뺏겼다
'尹 방어권 보장' 동조한 강정혜 교수 안건 자진 철회
"나도 이유 없이 죽고 끌려갔을 수 있어…연대는 모두의 생존 위한 실리적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