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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공익변호사 140명 "尹 비호한 인권위원들 즉각 사퇴하라"
박상혁 기자
"이재명, 응원봉 말하면서 '여성'은 언급 안 해…미흡하다 못해 참담"
"'옥중인사' 박현수 서울청장 대리, 내란 중요 국면마다 '해결사' 역할"
김용원, '헌재는 비상식적' 비난 숨긴 채 '尹 방어권 보장안' 보도자료 배포
동덕여대, '학생 시위 금지' 법원에 제지당하고도 고소·징계절차 계속
"안창호 인권위원장, '尹 방어권 보장' 말리자 '격노'했다"
'극우 점거' 인권위, '尹 방어권 보장' 안건 수정 의결
경찰, "헌재 불 지르는 게 답" 협박글 쓴 30대 남성 체포해 구속영장 신청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직장인 3명 중 1명은 '직괴' 경험…피해자 22% 자해·죽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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