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
퀸즈벨파스트대학교(Queen's University Belfast)에서 북아일랜드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삼중 전환을 주제로 박사논문을 쓰고, 2022년에 졸업하였다. 생태정의, 환경범죄, 지속가능한 평화, 탈인간중심적 인권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황준서 함부르크대학교 지속가능성미래센터 연구원
황준서 함부르크대학교 지속가능성미래센터 연구원
헌옷 늘어나는데 줄어든 수거함,그 많던 옷은 누가 가져갔을까?
황준서 함부르크대학교 지속가능성미래센터 연구원
'제노사이드' 이스라엘에 동조하는 '가해자' 독일, '피해자' 한국은?
황준서 함부르크대학교 지속가능성미래센터 연구원
영하 20도에 잠자다 죽어도, 비닐하우스서 살라는 정부
황준서 함부르크대학교 지속가능성미래센터 연구원
'사회적 합의' 부족하다는 차별금지법, 정작 '합의' 안 되는 이유는?
황준서 성공회대학교 강사
지구가 권리를 가지는 날,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황준서 성공회대학교 강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방구뽕은 어린이를 '해방'할 수 없다
황준서 성공회대학교 강사
황준서 성공회대학교 강사
수통조차도 바뀌지 않는 군대, 이면에는 '조국'이 존재한다
황준서 성공회대학교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