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상명대 예술대학, 전공융합공연 '토끼와 포수' 막 올려
장찬우 기자
7만 1000개 잠자는 동전을 깨우다
박상돈·박경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같은 날 불구속 기소
이동식 자동화 선별진료소 등장…임상실증 마치고 상용화
대한민국소통어워즈 3관왕… 공공기관 최고·최다 수상
파크골프 즐기는 노인 급증…3년 동안 30개 추가 조성
호서대 ‘2022 산학프로젝트챌린지’ 산자부장관상 수상
수능 예비소집…대전·충청권에서 4만9192명 응시
블랙핑크 팬클럽, 아우내은빛복지관에 쌀 1000kg 후원
상명대 이승민 학생 충무로 단편영화제 2개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