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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즉시 자진 사퇴하고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한다”

장찬우 기자
일부 축구협회장 후보 천안 축구종합센터 계획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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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졸업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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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4명 마시고 음주운전…환경미화원 숨지게 한 20대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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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성공무원 성추행 혐의 시의원 불송치 결정…공무원 노조 경찰 비난

장찬우 기자
“막장극 주인공 대통령과 영부인” …단국대 교수들 하야 촉구

장찬우 기자
대설경보 내린 천안 무너지고, 쓰러지고, 끊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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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SW·인공지능 전담 교수 도입…융합인재 양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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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억 원 규모 군서일반산업단지 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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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여직원 성추행 혐의 피소 강성기 천안시의원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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