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3시 7분 기준 개표율 54.56%를 기록한 가운데 전 후보는 58.81%의 득표율을 얻어 국민의힘 김민경 후보를 9776표 차(19.83%포인트)로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됐다.
전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부족한 저를 믿고 아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귀중한 소명을 허락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선의 기쁨보다 시민들이 보내준 한 표 한 표의 무거운 책임감이 먼저 다가온다”고 밝혔다.
이어 “아산의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고 시민들의 일상을 보듬어 달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아산의 밝은 내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낮은 자세의 소통으로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아산을 지역구에서 3선을 지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뜻을 이어받아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인이 되겠다”며 “아산과 대한민국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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