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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ILO, 尹 정부 '노조탄압'에 "심각한 상황, 예의주시"
한예섭 기자
박희영, '공황장애'로 석방 후 도둑출근 → 연차휴가
한상희 "시민단체 불법 보조금? 편견 조장하려 '불법' 낙인"
경찰, 건설노조 '1박2일 집회'로 사무실 압수수색 돌입
18년 경력 '여자' 월급은 180만 "통장에 200 찍히게 도와달라"
'이슬람 포용' 홍준표, 퀴어엔 "성다수자 권익도 중요"?
"尹 폭압 더는 못 참아" 한국노총, '대정부 전면투쟁' 공식선포
'이태원 부실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석방 … "참사 트라우마" 주장
'곤봉폭행' 부메랑? '경사노위 불참' 한국노총 "尹 퇴진 운동 나설 것"
이태원 유족들 국회 농성 돌입 … "특별법, 여당 반대로 논의도 안 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