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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여성 지우기? '신림 강간살인'으로 드러난 '혐오정치' 이면
한예섭 기자
"국방부의 故채 상병 수사 재검토? 박정훈 대령 압박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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