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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한동훈, 텃밭 대구 찾아 지지 호소…'박근혜 예방'도 어필
한예섭 기자
與 수도권 후보들, 이종섭 귀국에 "만시지탄" vs "수습됐다"
한동훈 "황상무·이종섭 문제 다 해결됐다"…정말?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한동훈 "우리는 민심에 순응…황상무 사퇴했고 이종섭 귀국할 것"
한동훈, 비례대표 논란에 "사천? 이상한 프레임 씌우기"
한동훈 "정부·여당, 오만하고 군림할 때 감당못할 큰 위기 왔다"
조용했던 국민의힘 공천, 결국 '친윤불패'로 마무리
한동훈 "이종섭 귀국, 황상무 사퇴"…수도권 위기에 2차 '윤-한 대전'?
국민의힘, '막말' 장예찬 공천 취소 … 도태우는 "무소속 출마"
부산 민심은 이제 "윤석열보다도 한동훈"? 맞나?
한예섭 기자(=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