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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둘 중 하나는 거짓말"…마약수사 청문회, '용산' 개입 진실공방
한예섭 기자
작년엔 삭감하더니, 조삼모사? 당정 "R&D 지원 대폭 확대"
이재명, 한동훈 '특검법 역제안'에 "자꾸 조건 달아…하지 말잔 얘기"
한동훈, 이재명에 "대표회담 제안 환영…시간·장소 잡자"
김문수, 과거엔 노란봉투법 찬성 …"자기 자신과 싸우는 꼴"
김형석 "친일인명사전은 일방적 주장…사퇴 생각 추호도 없다"
안철수 "반쪽 광복절 문제 심각…尹, 국민통합적 인사 해야"
"김구 죽이자는 음모"…독립기념관장 '뉴라이트' 논란, 핵심은?
검사탄핵 청문회, 주요 증인 불출석에 '권익위 논쟁' 파행까지
이종찬 "독립기념관장 인사, 이 기회에 김구 죽여버리자는 음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