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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대통령 사과' 요구는 무얼 얻고자는 게 아니다"

한예섭 기자
JMS 권력투쟁? '정명석 성폭행' 두고 2인자 "알아도 몰랐다"

한예섭 기자
"동성부부 승소 이후? 대안은 동성혼이 필요하다는 것"

한예섭 기자
상공 150m 한평 남짓, 그녀가 차별 피해 올라간 곳

한예섭 기자
하루 한 명의 여성이 '아는 남자'에게 죽거나 다쳤다

한예섭 기자
서울시, '이태원 분향소' 오는 1일~5일 공동운영 제안…유족 반발

한예섭 기자
"원더우먼이 아니어도 돼. 우리, 서로의 롤모델이 되자"

한예섭 기자
"윤석열 등은 강제동원 계묘5적"…분노 폭발한 시민·사회

한예섭 기자
"尹 기념사는 식민사관 … 日 총리나 할 발언"

한예섭 기자
유가족이 밝힌 '이태원 참사' 독립조사기구가 필요한 9가지 이유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