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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스물 셋, 아빠에게 맞지 않은 첫 해를 보냈다"
한예섭 기자
93세 산불 이재민 김옥자 할머니가 '1600만 원'을 받기까지
전장연, 이준석 생일 축하하며 '조건 없는 100분토론' 제안
"여가부 노력 덕에 생존한 여성노동자들, 여기에 있다"
"윤석열의 '반노동' 막으려면, 민주노총도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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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시위 현장 찾은 인수위 "이준석에 사과 의사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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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국민의힘, 기득권 수호하려 여지없이 선거제도 개혁 발목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