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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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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 "계엄 당시 경찰의 국회 출입통제, 위헌·위법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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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망법' 송미령, 유임되자…"이제 양곡법 할 여건 됐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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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계 설득 나선 민주당 "상법 개정 불가피, 미루는 건 안 하자는 것"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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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윤석열, 사실상 조사 거부…마지막 발악"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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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사·예결위원장 與 독식…국민의힘 "협치 무너졌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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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북송금, 이재명과 무관"…'검찰 때리기' 여론전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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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추경·김민석 인준 속도전…단독 처리 수순밟기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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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민주당 "직권상정 표결 가능"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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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조국 사면, 국민통합 관점에서 접근할 수도"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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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비난하던 정청래·박찬대, 李대통령 유임 결정에 태세 전환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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