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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박지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수료했다. 현재 대전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가정의학과 원장 및 지역사회의료센터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엄마의사 야옹선생의 초록처방전>, <아이를 위한 면역학 수업 : 감염병, 항생제, 백신>, <야옹의사의 몸튼튼 비법노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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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도움으로 움직이진 못하나 안전히 살 수 있게 됐어요"

    박지영 민들레 의료사협의 지역사회의료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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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이 너무 힘들어요

    박지영 민들레 의료사협의 지역사회의료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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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달 입원했더니 일어서지도 못하는 어르신

    박지영 민들레 의료사협의 지역사회의료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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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못하는 처지라도 이렇게 죽기는 싫거든요"

    박지영 민들레 의료사협의 지역사회의료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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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의료인들과의 소통이 절실합니다

    박지영 민들레 의료사협의 지역사회의료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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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환자의 마음이 열리는 순간은 옵니다

    박지영 민들레 의료사협의 지역사회의료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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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든 돌봄이든 결국 사람 일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박지영 민들레 의료사협의 지역사회의료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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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천지 갈 곳 없고, 딱 죽었으면 싶네유"…어르신들에게 주치의가 있다면?  

    박지영 민들레 의료사협의 지역사회의료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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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물 없는' 의사가 된다는 것

    박지영 민들레 의료사협의 지역사회의료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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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과 가족의 분리가 '치매여도 괜찮은 세상'을 만든다

    박지영 민들레 의료사협의 지역사회의료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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