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예산안 합의 놓고 與 "건전재정 지켰다", 野 "R&D 늘리고 檢특활비 줄였다"
최용락 기자/박정연 기자
여야, 예산안 합의…R&D, 새만금, 지역화폐 예산 증액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北 미사일 도발에…野 "중·러와 관계 개선" vs 與 "미국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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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위성정당 방지법 효과 없다? 강도 있다고 형법 필요없나"
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
이재명 "정부, '총선용 개각'…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
박정연 기자/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