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당장 내가 힘들다고 다음 세대를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다"
최용락 기자/박상혁 기자
"똑같은 '직장인'인데, 우리는 왜 국민연금 보험료를 두배 내나요?"
박상혁 기자/최용락 기자
"평생 죽도록 일했지만, 지인 부의금 보내기도 어려웠다"
최용락 기자/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