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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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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김민수 등 '혐중 표현' 멈춰달라"…인권위에 진정 제기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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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청서 역무원 기본급 245만 원 받고 202만 원만 지급" 철도 비정규직 단식 돌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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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김범석, 청문회도 불출석…로저스 대표, '회피성' 답변 지적하자 '통역 탓'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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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개 회사라 고용승계 안 된다?' 한국옵티칼, 과장 채용·1억 집행도 본사 협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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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조끼 벗는 게 에티켓?' 롯데백화점측, 식사하던 손님에 '조끼 탈의' 요구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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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디스플레이 청소노동자 암은 산재' 판결, 근로복지공단 인정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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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감옥'서 300일 맞은 세종호텔 해고자 "더 힘내서 일터로 돌아가겠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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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아이 죽음 진실 밝혀지길"…故 뚜안 아버지, 대통령실 앞 농성 돌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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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개인정보 유출, 결국 美 법원으로…"실질적 배상 이뤄지게 할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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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로 쪼개진 고속철도 하나 된다…국토부 "KTX-SRT 통합, 내년 말 마칠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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