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김문수 "박정희 정신으로 경제 살려야'…외연 확장 대신 '우파 본색'
최용락 기자(=서울·대전·대구)
김문수 뒤에 '윤석열 그림자'…'계엄의 강' 못 넘고 대구행
김도희 기자/최용락 기자(=서울·대전·대구)
김문수 "가짜 진보 확 찢고 싶다"…극우 독설로 방향타
김도희 기자/최용락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의총에서 "사랑한다" 하트→15분만에 충돌, 도망치듯 퇴장
김도희 기자/최용락 기자
김문수 "청구서 내미나" vs 한덕수 "단일화하기 싫나"…2차 회동도 결렬
김도희 기자/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