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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예나 지금이나 독서인을 자처하는 전직 정치인, 현직 변호사(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노벨상은 운 좋은 사람이 받는 상입니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지나간 일을 서술하여, 다가올 일을 생각한다"
'붉은 인간'들, '호모 소비에티쿠스'는 살아있다.
읽자, 그리고 말하자!…'유튜브'에서 '텍스트'로 돌아가기
지극히 아름답고 떨림이 있는 철학 책
가짜 노동, 그리고 진짜 노동
미국에게 반도체법은 제2의 '맨해튼 프로젝트'였다
"한국은 더이상 고래들 사이에 등이 터지는 새우가 아니다"
여전히 성스러운 '시인공화국'을 꿈꾼다
임윤찬이 외우다시피 읽은 이 책, 완전히 빠져들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