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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예나 지금이나 독서인을 자처하는 전직 정치인, 현직 변호사(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저는 '인간'이 아니라 '인적 자본'입니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홀로 죽어가는 일본, 우리는?
중국 성립 70년, '중국 자본주의'의 탄생 이야기
자신의 장례식에 참석할 이들에게 편지 한 통 남기다
"첫 문장 쓰기가 어렵다고? 그럼 두 번째 문장부터 써라"
다산 정약용은 신부였다
기회를 사재기하는 계급의 탄생
마른 몸매의 한 흑인 남성이, 왕 앞에 당당히 섰다
중국인에게 목숨보다 중요한 그것, 체면
과거사, 일본의 미래를 가로막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