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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李대통령 "중북 교류 긍정 평가"…시진핑에 '본비자 바둑판' 선물

박정연 기자
李대통령 "휴전협정 당사자는 미국…남북 대화만으로는 한계"

박정연 기자(=경주)
한중 정상회담 앞두고 北 "비핵화는 '개꿈'" 반발

박정연 기자
李대통령, IMF 총재 만나 "저성장 원인은 양극화…포용·지속성장 추진"

박정연 기자(=경주)
李대통령 "자유무역질서 거센 변화…협력·연대가 해답"

박정연 기자(=경주)
대통령실, 러트닉 '시장 100% 개방' 발언에…"자국 국민 위한 '정치인의 언어'"

박정연 기자
李대통령, 한일관계에 "가까운 사이라 가족처럼 정서적 상처 빚기도"

박정연 기자(=경주)
트럼프, 비공개 정상회담서 李대통령에 "관세협상 제일 잘한 리더"

박정연 기자(=경주)
관세 합의 하루만에 다른 말 하는 한미…美 "반도체 관세 합의 없었다"

이재호 기자/박정연 기자
李대통령 "한중 FTA 서비스·투자 협상 가속화…조속히 중국 답방"

박정연 기자(=경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