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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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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한동훈 '증원 유예' 주장에 "불가피한 대안" 힘싣기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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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딸'의 문재인 비방에 이재명 "분열은 패배의 원인" 경고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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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 성범죄, 이제야 팔 걷어부친 정치권…"불법합성물 막는 제도 강화"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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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 앞둔 보건의료노조 만난 민주당 "간호법 바꾸겠다"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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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대 "김문수, 尹정권 최악의 구제불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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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딥페이크 범죄, 국가재난 상황"…여야 정치권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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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이재명, 유연해져야…언제까지 강성지지층만 볼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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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의 민주당, 종부세·금투세 이어 상속세도 손대나…당내 의견도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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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오늘이 韓 특검법 발의 시한"…한동훈 "왜 오늘? 이상해"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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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속세 개편되면 김건희 4억5천 혜택, 이는 '부의 대물림' 문제"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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