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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한국당 "文대통령 재임 중 특검 수사 가능"
박정연 기자
민주당 "사법농단 세력의 보복 재판" 규정
野 "김경수 배후는?"…與 "재판부 배후는?"
서지현 "'피해자다움' 따위는 없다"
정의당 "한국당 의원도 이해충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박용진 "유치원3법, 바른미래당 결단만 있으면 된다"
"안태근 성추행 은폐한 사람, 지금 국회의원 자리에"
심상정 "선거법 '패스트트랙' 압력 받고 있다"
한국당 의원들도 모르는 '한국당 당론'
당정 "체육계 성폭력, 판결 전이라도 지도자 자격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