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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미투' 이후 검찰 기소율 42%…여성들 '말하기' 주효했다

박정연 기자
유시민, 정계복귀 일축 "나는 글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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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인 국회 백종원 출석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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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출입 기자가 국정감사에 나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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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당론 채택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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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을 위해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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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판결에 한국당이 낸 논평 "억울한 점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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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박근혜 탄핵안 엉터리...따진 한국당 의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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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연관 고위공무원 46%, '강남3구' 주택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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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낮은 조강특위 위원, 전원책은 '구원투수'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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