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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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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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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52시간 유예는 직권남용"…정의당, 정부 고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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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부동산 가격 못잡으면 더 강력한 방법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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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득 " 노동자 위한 정치는 없다" 총선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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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52시간제 위반해도 처벌 안한다…노동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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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년 이후 최고의 기회, 선거개혁 놓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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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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