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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靑, 재난 시기 '비대면 진료'와 영리 목적 '원격 의료' 구분 못하나?

박정연 기자
이용수 할머니 "폄훼와 소모적 논쟁 지양돼야"

박정연 기자
"민경욱, 인천 선거부정이라더니 구리 투표용지가 증거?"

박정연 기자
정의당 새 원내대표에 배진교…"약자들의 방파제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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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코로나 입법 21대 국회까지 기다릴 시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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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주호영, 내공이 아주 깊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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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투표, 더불어시민당과 합당 찬성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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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태년 원내대표 "친문·비문 구분은 과거의 정치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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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이재용 경영세습·무노조 포기, 새출발 위한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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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이재용, 법적 면죄부 위한 구색맞추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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