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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김영춘 "윤미향, 사퇴하고 백의종군하는 게 바람직"
박정연 기자
김태년 "국민이 선출한 윤미향…사실관계 확인 먼저"
박병석 국회의장 추대 유력…김상희 첫 국회부의장 눈앞
민주당 "윤미향 의혹 조국과 달라…사실 확인이 우선"
여론 악화에도 윤미향 입만 바라보는 민주당
시세보다 비싼 매입 의혹 증폭, 윤미향 감싸던 민주당 기류 변화
이낙연, 당권 도전 몸풀기? 초재선 오찬서 '출마 권유' 쇄도
헌정 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 김상희 '유리천장 깨기' 주목
김해영 "정의연·윤미향 기부금 사용내역 투명 공개해야"
김태년-주호영 첫 공식회동,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