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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김남국 "금태섭 징계 적정했다" vs. 김해영 "양심에 관한 헌법적 문제"
박정연 기자
금태섭 "조국·윤미향 함구령…이게 과연 정상인가?"
민주당, '공수처 기권' 금태섭 징계…"소신을 징계하나?"
윤미향 "김복동 할머니 말씀 새겨서…" 의원들에게 서한
김태년 "3차 추경, 6월에 통과시켜야"
김태년 "윤미향, 나름 최선 다해 소명... 국정조사 대상 아냐"
정의당 "'차별금지법' 21대 국회 가장 먼저 입법추진"
민주당 "검찰 수사 지켜보고 윤미향 관련 입장 밝히겠다"
윤미향, 사퇴 의사 묻자 "검찰 조사 성실히 받겠다"
국회 개원 하루 앞두고 입 여는 윤미향, 사퇴 없이 정면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