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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과다 배합물량이 사람 죽였다"…SPC 앞서 사망 노동자 추모식

박정연 기자
"노동법 있지만 비정규직은 아무런 권리 보장받지 못해"

박정연 기자
철도 기관사들이 운전대 대신 피켓을 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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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묻은 빵 먹을 순 없다"… SNS에 불붙는 '#SPC불매'

박정연 기자
비정규직 노조에 "비정규직 철폐" 외치지 말라 가처분 내린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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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존재 자체가 '리스크'?…민주노총 "반노동 인사임이 확실"

박정연 기자
파리바게뜨 공동행동 "SPC, 사회적 합의 이행 주장은 거짓"

박정연 기자
尹정부, 노동계와 대화 포기 선언?…"김문수가 위원장? 해프닝인 줄 알았다"

박정연 기자
국토부 산하 공기업 노조 "사직서 잉크도 안마른 국토부 관료가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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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이후 멈춘 안전운임제 논의…화물연대 "안전운임제 확대 입법해야"

박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