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용기와 헌신으로, 인권운동의 감수성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누구라도 문턱 없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 되자는 바람으로 '사랑방'이라 이름 붙인 인권운동 단체입니다.
가원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몽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교육부는 학생의 '학습'할 의무, 교사의 '순종'할 의무만 강요한다
어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사망자 6.9배나 높은 이주노동자, '부림 당할 권리'만 있다
해미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정록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민선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인권운동사랑방
해미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식모, 파출부 그리고 외국인 가사도우미…정치가 비틀어버린 '돌봄'의 가치
몽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주어지는' 가족이 아니라 '구성하는' 가족이 필요하다
어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