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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인권운동사랑방

용기와 헌신으로, 인권운동의 감수성과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 누구라도 문턱 없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 되자는 바람으로 '사랑방'이라 이름 붙인 인권운동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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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대 양당의 적대적 공생,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민선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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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이동권은 완성된 것일까?

    다슬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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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워진 페미니즘 정치, 거대 양당엔 답이 없다

    민선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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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는 사건이 아닌 일상이다

    가원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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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접종자 시민'의 자리를 지우지 않으려면

    몽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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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방역의 그늘이 만든 질문들

    대용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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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전선언 추진한다면서, 사상 최대의 군비증강?

    정록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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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즈, 여전히 '금기의 단어'인 이유

    어쓰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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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등록 이주 아동은 꿈꿀 수 없다

    다슬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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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윤석열? 제3지대? 또다른 길 내자

    민선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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