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책
월간 <작은책>은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부터 시사, 정치, 경제 문제까지 우리말로 쉽게 풀어쓴 월간지입니다. 일하면서 깨달은 지혜를 함께 나누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찾아 나가는 잡지입니다. <작은책>을 읽으면 올바른 역사의식과 세상을 보는 지혜가 생깁니다.
박성용 귀농인
정인열 <작은책> 기자
최규화 직장인
김묘희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
김서화 칼럼니스트
노새 한국여성민우회 여성노동팀 활동가
권경원 영화감독
상이 청년 농부
은수미 전 국회의원
이하나 미디어유어웨이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