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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는 시민들이 복지국가 만들기에 직접 나서는, '아래로부터의 복지 주체 형성'을 목표로 2012년에 발족한 시민단체입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사회복지세 도입, 기초연금 강화, 부양의무제 폐지, 지역 복지공동체 형성, 복지국가 촛불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칼럼은 열린 시각에서 다양하고 생산적인 복지 논의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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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특수교육은 장애인만 받을까요?

    유장군 대구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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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아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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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이 감세인가?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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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 지방선거, 청년 공약을 분석해 보았다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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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마을 공동체 7년, 무엇을 이뤘나?

    유호근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사묵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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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에서 '어린이병원비 완전 상한제'를 공약하라

    김종명 내만복 보건의료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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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사람에게 '공영 장례'를 보장하자

    박진옥 나눔과나눔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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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 가습기살균제법, 국회는 응답하라

    오승훈 영국 더럼대학교 박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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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삭발한 이유

    박인용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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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잘못된 의료 이용을 하고 계십니까?

    김대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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