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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는 시민들이 복지국가 만들기에 직접 나서는, '아래로부터의 복지 주체 형성'을 목표로 2012년에 발족한 시민단체입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사회복지세 도입, 기초연금 강화, 부양의무제 폐지, 지역 복지공동체 형성, 복지국가 촛불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칼럼은 열린 시각에서 다양하고 생산적인 복지 논의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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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그중에 아이들이 먼저다

    강석환 전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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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최초로 '어린이 무상 의료' 문을 열다

    이상호 내만복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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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명의 독재냐, 330명의 민주주의냐?

    강지헌 내만복 정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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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균 또 나와도 '김용균법' 적용 못 받는다

    최명선 민주노총 노동안전보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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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센터 예산 아동당 하루 1000원…실화냐?

    성태숙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정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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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 예산 삭감, SOC 증액…국회에 무슨 일이?

    박선민 윤소하 의원실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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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연금 관련 예산까지 '줬다 뺏나?'

    이명묵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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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왜 국민연금을 깎았을까?

    이승은 내만복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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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워팰리스보다 비싸다는 '호텔식 고시원'의 위엄

    임경지 세종대학교 부동산학과 석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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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이 대한항공 앞에서 얌전해지는 이유는?

    홍순탁 내만복 조세재정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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