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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는 시민들이 복지국가 만들기에 직접 나서는, '아래로부터의 복지 주체 형성'을 목표로 2012년에 발족한 시민단체입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사회복지세 도입, 기초연금 강화, 부양의무제 폐지, 지역 복지공동체 형성, 복지국가 촛불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칼럼은 열린 시각에서 다양하고 생산적인 복지 논의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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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마다 강제 이사, 반사회적인 인권 범죄"

    최창우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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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장 새누리 비례 신청, 우연일까?

    고현종 노년유니온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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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복지 서비스, 뺑뺑이는 그만 돌리자

    송인주 서울시복지재단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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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총선, 누가 '청년'을 이야기하고 있나?

    정준영 청년유니온 총선기획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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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 삼촌, 큰엄마랑 사는 그룹홈을 아시나요?

    최선숙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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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 대란, 증세로 돌파하자

    홍순탁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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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 아이, 언제까지 부모 등골이 휘어야 하나?

    성태숙 구로파랑새나눔터지역아동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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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에 누리과정 예산 4조 있다? 진실은 이렇다!

    홍순탁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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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행복한' 사회 복지사이고 싶다!"

    양혜정 사회 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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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난 연말 정산 환급액, 대한민국엔 독이다

    오건호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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