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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는 시민들이 복지국가 만들기에 직접 나서는, '아래로부터의 복지 주체 형성'을 목표로 2012년에 발족한 시민단체입니다. 건강보험 하나로, 사회복지세 도입, 기초연금 강화, 부양의무제 폐지, 지역 복지공동체 형성, 복지국가 촛불 등 여러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칼럼은 열린 시각에서 다양하고 생산적인 복지 논의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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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돌봄 지원, 영국 돌봄자 운동을 보라

    양난주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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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삼성 일가를 위해 배임했나?

    홍순탁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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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67만 원에 온갖 수모, 성추행에 도둑 누명에…

    구슬기 남인순 의원실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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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정당, 어린이 병원비만큼은 해결하자

    이호성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전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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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0일을 '아픈 아이들의 날'로!

    황만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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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근혜, 7년간 법인세 41조 깎아줬다!

    홍순탁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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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마비, 인공호흡 말고 가슴 압박만 하세요!

    김대희 가톨릭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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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권리 보장법'을 제정하라

    김선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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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 5억 신고 후보, 사실은 땅부자?

    김경율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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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거래, 손실은 환급하고 이익은 과세하자

    홍순탁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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