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길
월간 <함께 사는 길>은 '지구를 살리는 사람들의 잡지'라는 모토로 1993년 창간했습니다. 사회적 약자와 생태적 약자를 위한 보도, 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한 보도라는 보도중점을 가진 월간 환경잡지입니다.
文정부 환경부와 尹정부 환경부, 그때는 틀리고 지금은…
김종원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 활동가
이철재 에코큐레이터
박정음 서울환경연합 자원순환팀 활동가
김미현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사무국장
최진우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전문위원
3개월 교통비가 12000원…독일 '9유로 티켓'이 가져온 변화
이영수 사회공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토종 돌고래 '상괭이', 혼획 규모 줄이지 않으면 멸종된다
박현철 <함께사는길> 편집주간
박은수 <함께사는길> 기자
40년 잠복기 가진 석면질환은 '지금, 여기, 모두의' 이슈다
신은미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