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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언론 협동조합 프레시안은 격월간 교육전문지 <민들레>와 함께 대안적인 삶과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민들레>는 1999년 창간 이래,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을 구현하고자 출판 및 교육 연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은 곧 학교 교육'이라는 통념을 깨고, 어른과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배움'의 길을 열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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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 옷 입은 남자 없는 교과서, 성 역할 고착화한다"

    서한솔 서울 상천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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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죽음을 돌보는 것, 진정한 민주정치의 시작"

    장희숙 <민들레>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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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리 집에 '우리'가 있어서 좋아"

    한수경 글쓰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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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그 슬픈 넋을 달래는 레퀴엠"

    현호섭 블로그 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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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가 예방할 수 있는 성폭력은 없다"

    조아라 성교육 전문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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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즐겁게 살고 있어, 이 머글들아"

    김성윤 문화사회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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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베이비, 스마트폰 두 살부터 사용한다

    정현선 경인교대 국어교육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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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에 사표를 던졌다!

    문현정 <인문학 다이어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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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나라, 아이의 재능을 잃어버릴 여유 없다"

    모홍철 전 해군사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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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의 '맨체스터 바닷가'

    김남훈 모두를위한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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