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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CIA 국장 "브렉시트, 美 안보에 심각한 도전"
임경구 기자
영국 '새 협상 하자' vs. EU '군말 말고 떠나라'
英 내각 각료, '브렉시트 재투표' 첫 언급
브렉시트까지…이러다 진짜 '트럼프 대통령'?
'EU 붕괴론' 속 주목받는 중‧러 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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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후회…영국 '브렉시트 재투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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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유럽, 'EU 탈퇴' 2차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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