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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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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부인이 '표창장 위임'으로 해달라 부탁"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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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딸 '동양대 부정 표창' 의혹 새 변수로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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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강남좌파 맞다...금수저 한계 직시하려 한다"

    임경구 기자/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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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유의 조국 기자간담회...여당이 의회주의 훼손하나?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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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오늘 중 국민 앞에서 기자회견"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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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젊은세대 상처…대입제도 재검토하라"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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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플랜B' 가동…조국 운명은?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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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밥상 노리고?...나경원 "조국 청문회 9월 12일까지 가능"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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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개혁 정개특위 돌파, 이제 두 단계 남았다

    임경구 기자/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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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법 개혁' 안건조정위 한국당 저지선 뚫었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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